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문화도시부평

전체메뉴

전체

보도자료 부평구문화재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한 성금 기탁

작성자경영지원팀 등록일2022-04-12 조회수592

부평구문화재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한 성금 기탁

 

 

- 부평구문화재단-부평구문화재단 노동조합 다같이 유니온’ 부평구문화재단 지회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운동 펼쳐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경상북도 울진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울진재난지원본부를 통해 2075천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부평구문화재단의 노동조합인 다같이 유니온’ 부평구문화재단지회가 적극 참여하여모금 운동을 활발히 펼쳤으며 임직원과 노동조합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화재로 참변을 당한 울진 주민들을 애도했다.

 

모금된 성금은 지난 3월 울진에 발생한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구호물품 구매와 주거시설 피해복구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부평구문화재단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평구문화재단 지회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에 노조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안타까워했고 이에 자발적인 모금운동에 나섰다며 지회 활동비 일부와 조합원 그리고 재단 임직원이 함께 십시일반 모은 이 성금이 구호와 복구에 요긴하게 쓰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노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