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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평아트센터, 참여형 현대무용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선보여... 무대에 함께 오를 여성 참여자 15명 모집

작성자문화도시팀 등록일2026-06-02 조회수57

부평아트센터, 참여형 현대무용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선보여...

무대에 함께 오를 여성 참여자 15명 모집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620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는 참여형 현대무용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의 공연 참여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연 무대에 직접 참여할 만 65세 이상 여성 15명으로, 춤 경험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전화(032-500-2052)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한국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안무가 안은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전국 할머니들에게서 수집한 실제 몸짓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공연은 할머니들의 움직임을 현대무용으로 재구성한 장면과 실제 몸짓을 기록한 영상, 1930~1990년대 음악에 맞춘 참여자와 무용수의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공연 막바지에는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다 함께 춤을 추며 공연과 일상의 경계를 허문다.

이번 공연은 노년 여성의 삶이 몸에 남긴 움직임과 에너지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대 위에는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몸짓이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가족과 삶의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공연은 전석 25천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몸으로 기억과 세대를 경험하는 작품이라며 출범 이후 20년간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참여 기회를 넓혀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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