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년 새해 부평구문화재단이 전하는 자유, 연대, 희망의 메시지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
2026년 새해 부평구문화재단이 전하는 자유·연대·희망의 메세지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사장 차준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에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오는 1월 17일(토)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1부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와 2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서울대학교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독일 울름 시립극장·울름 시립교향악단 및 트리어 시립극장·시립교향악단에서 수석지휘자와 부음악총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는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웅장하고 밀도 높은 사운드로 관객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은 부평구문화재단이 시민의 일상과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연 브랜드 ‘안부시리즈’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그리고 노이오페라코러스와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pcf.or.kr)를 통해 가능하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문화재단은 2026년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지역과 밀착하며 문화가치를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들을 준비 중에 있다.

2026_안부시리즈_신년음악회_홍보_포스터_웹.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