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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게시판의 2019 음악동네만들기 굴포천 노래 만들기 창작곡 소개 게시글보기
제목 2019 음악동네만들기 굴포천 노래 만들기 창작곡 소개
담당자 문화도시팀 등록일자 2019-11-26 조회수 3497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인 음악동네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며 총 7번의 뮤직데이와 3일의 뮤직위크를 진행하였습니다.

부평의 여러 장소에서 주민과 문화예술인 누구나 다양한 음악 장르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무경계 음악축제인 부평뮤직데이
를 진행하며 굴포천에 얽힌 시민들의 사연을 받아 창작한 곡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창작에 참여한 지역 뮤지션들이
작업 과정을 소개하며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부평에서 나고 자라 인천에 관한 노래를 만들고 불러온 강헌구의 <같이 걸을까>, 역시 인천에서 나고 자라 긴 시간 노래로
활동해온 노화정의 <맑은 굴포천>, 인천에 작업실이 있고, 인천을 넘어 전국으로 활동하는 어쿠스틱 밴드 착한밴드 이든의
<바람이 만나는 곳>, 송라이팅 듀오 코모니크는 감각적인 소재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울리는 <굴포천 라이딩>을 만들었습니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도시재생뉴딜사업
2019 음악동네만들기
굴포천 노래 만들기 창작곡






맑은 굴포천

                                                                       노화정

아주 옛날 한 꼬마가  돌다리 걷던 고향 굴포천!!!
흐르는 물가에  사람들이 모여서  마을을 이루던 시절  ( 하하하 )

물장구를 치고 송사리 때 몰던 맑은 물 흐르는 그곳
1. 세상은 변하고 사람들은 욕심부렸대
흐르는 물은 막혀 고인 물은 많이 아팠대
2. 세상은 변했고 사람들은 꿈을 이뤘대
음악이 흐르고 사계절 아름다운 곳

모든 걸 바꿔요!!! 예전의 이곳으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미군 부대 바꾸고 예쁜 카페 만들어 이야기가 넘치는 곳으로
우리와 함께해요. 








             바람이 만나는 곳 
                                                                       착한밴드 이든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저마다 다르답니다
바다와 넓은 들판을 지나 이곳에서 만나게 되죠
서로 바라보며 노래하며 굴포천에 모여있죠
사랑하는 마음들이 웃음 지으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강물이 모여드는 곳은 저마다 다르답니다
언덕과 넓은 개울을 지나 이곳에서 만나게 되죠
우리 함께 보며 노래하며 굴포천에 모여있죠
사랑하는 마음들을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같이 걸을까
                                                                       강헌구

같이 걸을까 너와 손잡고
조용한 산책길 너무 좋아
나와 굴포천 처음 만났던 그곳
부평구청역 3번 출구 넌 기억하니
꽥꽥 오리가 뛰어놀고
졸졸 졸졸 시냇물 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눈부신 나무
너랑 같이 있으면 계속 웃고 있는 나
강아지랑(산책하는) 아저씨도(할머니도)
다 멋져 보여
지친 일상에 작은 휴식이 되는 너
영원히 우리 사랑해요
 
향기 좋은 차 한잔할까
빨간 떡볶이는 어때
너랑 있으면 모든 게 다 좋은 걸
널 바라만 봐도 구름을 걷는 기분
언제라도(언제라도) 멀리까지(멀리까지)
함께해 줘요
지친 일상에 작은 휴식이 되는 너
영원히 우리 사랑해요 × 4







            


굴포천 라이딩

                                                                       코모니크

괜히 그런 날 있잖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기분이 좋은 날
Something in the early morning
I feel good that everything
뭐라도 해야겠어.

햇살이 나를 비추고
시원한 바람도 내 마음을 들뜨게 해
애써 멀리 갈게 뭐 있어
옷차림도 가볍게 밖으로 나가볼까
랄랄라 노랠 부르며
달리는 이 기분은 like a bird
오색 빛 물든 길 따라
계속 달려가 이 기분을 타고 so wonderful

한가로이 걷는 연인들
엄마 손 꼭 잡고 돌다리 걷는 아이들
물에 비친 파란 하늘과
들려오는 웃음소리들
모든 게 완벽한 day

랄랄라 노랠 부르며
달리는 이 기분은 like a bird
오색 빛 물든 길 따라
계속 달려가 이 기분을 타고 so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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